이미지 교체

이미지 등록

포션은 160kmh로 던지는 것!~ 아이템 담당인 내가 만능 회복약을 투척함으로써 최강의 모험자가 된다!?~

처음부터
장르 : 라노벨,판타지
분류 : 월간
작가 : 하지리 이오리
소개 : 모험자의 뷔노는 소속된 A급 파티의 동료로부터 최약, 무능, 잡무계로서 매도해지고 살아왔다. 가장 밑바닥직, 아이템 유저의 역할은 포션의 조제와 배급 뿐. 전투의 도움이 되지 않는 아이템 계는 불필요와 매도해져 최후는 S급 몬스터의 미끼로 되어 버린다. 하지만 이 사건이, 파티는 커녕 본인도 눈치채지 못한 재능을 눈치채게 하는 계기가 된 것이었다. 반면 그를 내쫓은 A급 파티는 포션의 혜택없이는 지금까지 대로의 활약을 하지 못하는데……? 진심으로 곧바로 던지면 마수의 머리를 부딪쳐 날려, 변화를 시키면 동료의 입의 안에 포션을 쏟아 지원을 한다. 집단전에서는 200개의 포션 미사일이 적진을 붕괴시켜 간다. 비노는 소지의 포션 1000개를 사용해 이런저런 방법으로 아군을 지원해, 적을 멸해 가는 것이었다. 이것은 포션이 최강의 무기이다는 전설을 만든 남자의 이야기이다.

바나나툰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