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노기군의 번역칼럼] 스털링은 대표팀에서 부당하게 제외되고 있는 것인...[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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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886회 작성일 23-11-1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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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wannabewellknown/223265857637(가독성 좋은 글원문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B44B7AD4-7633-44ED-9F84-C6E767D1DD73.jpeg [노기군의 번역칼럼] 스털링은 대표팀에서 부당하게 제외되고 있는 것인가, 그저 세대교체의 일환인 것인가?
[디애슬레틱] - Tim Spiers

https://theathletic.com/5048230/2023/11/09/sterling-england-southgate/?source=user_shared_article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어떤 주제던지 상당히 설득력 있게 스피치를 풀어내는 인물이다.

그러나 '스털링 이슈' 에서만큼은 그다지 설득력 있어보이지 않는다.

스털링은 잉글랜드에서 A매치 82경기를 출전했으며 (그중 55번은 사우스게이트 감독 아래에서 출전) 2018년 월드컵부터 2021년 유로까지 팀의 중심으로 활약했지만 그는 지난 12개월동안 고작 150분의 플레이타임을 부여받는데에 그쳤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 두경기를 선발로 출전한 스털링은 이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그의 집에 무장 강도가 침입하였고 그는 가족들과 함께 있기 위해 토너먼트 중간에 잉글랜드로 귀국하였다.

8강전이었던 프랑스전에 복귀했지만, 79분에 투입되어 11분을 뛴게 전부였다.


52A81BA5-E671-46A1-852F-17621BA199B6.jpeg [노기군의 번역칼럼] 스털링은 대표팀에서 부당하게 제외되고 있는 것인가, 그저 세대교체의 일환인 것인가?
프랑스전에서 패배하며 월드컵에서 탈락한 잉글랜드



그 이후? 스털링은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3월에 열린 A매치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다.

6월에는 시즌 시작 전 재활을 위한 '상호 결정'이라 표현되며 몰타와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한 유로 예선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스털링은 그의 신체적인 컨디션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햄스트링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우스게이트는 말했다.

"스털링은 고려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그는 스스로 그가 속한 레벨에서 보여줘야 할 수준만큼 올라오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털링의 대변인은 그의 소집명단 제외에 대해 말하였다.

"사우스게이트와 스털링이 나눈 대화에 따르면, '상호 결정'은 스털링이 다가오는 A매치에 출전하지 않고 다음 시즌을 위해 신체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9월의 A매치에서도? 스털링은 없었다.

10월에도 같았고, 지금 (11월)도 똑같다.

유로 2024 예선전 경기인 북마케도니아와 몰타전을 앞두고 스털링은 또다시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목요일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털링이 돌아올 수 있는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말했지만, 그가 스털링의 계속된 소집제외에 대해 밝힌 이유는 설득력이 부족해보였다.

"우리는 그의 퀄리티나 태도에 대해서는 의심할 바가 없습니다."

사우스게이트는 말했다.

"제가 계속해서 말할수밖에 없는 사실은, 우리 팀은 지금 아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탈리아를 상대로 아주 우수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누구를 빼서 우리가 스털링을 투입해야 합니까?"

"그는 3월과 6월에 치뤄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그때 우리팀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이탈리아의 홈에서 60년만에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6월의 치뤄진 두경기의 퍼포먼스는 훌륭했으며, 그 덕에 현재 조별예선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쿼드에 많은 변화를 가져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기존 스쿼드에 포함된 선수들에게 공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23년 잉글랜드가 거둔 좋은 성과들을 감안할때, (무패, 유로 본선 진출, 이탈리아 상대로 더블) 사우스게이트의 이러한 주장은 누군가 스털링이 남긴 왼쪽 윙어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해낸다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주장이다.

그러나 누구도 그러지 못했다.

제임스 매디슨은 왼쪽 윙어 자리에 끼워넣듯이 배치되었고, 3경기를 선발로 출전하였다. 그는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지만 그것이 그의 가장 영향력있는 포지션은 아닌듯해 보였다. 잭 그릴리시는 호주를 상대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이번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출전 시간 부족 문제인지 아주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이탈리아와의 매치에서 선발 출장하였으며 환상적인 후반전의 활약으로 잉글랜드를 2024 유로 본선에 진출시켰다. 또다른 옵션인 필 포든은 같은 경기에서 부카요 사카의 결장으로 인해 오른쪽 윙어 자리에서 뛰었지만 그는 몇주 안에 왼쪽에서 뛸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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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래시포드,그릴리시는 스털링의 대안이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본 바로는, 아직 왼쪽 윙어의 자리는 채워지지 않았다. 사우스게이트는 아마 다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그는 목요일의 기자회견에서 스털링이 '활력을 되찾았다'고 말했으며 이 28살의 선수가 저번 시즌에 비해 이번시즌 폼을 끌어올려 상당히 '위협적으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서 과연, 스털링의 소집 제외는 단순히 축구적인 이유 때문인가? 아니면, 6월 A매치 기간이나, 월드컵 기간에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트러블이 생겨 그의 잉글랜드 대표팀 커리어가 교착상태에 빠진 것인가?

"전 문자를 보내거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말했다.

"이곳만큼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경쟁이 치열한 곳은 많지 않습니다. 제러드 보웬은 이번시즌 이미 7골을 기록중이고, 앤서니 고든은 뉴캐슬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콜 파머 역시 첼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여긴 단지 변화하는 과정에 있을 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논리가 잘 맞지 않는다.

이번시즌 스털링의 스탯이 반드시 대표팀 합류를 요구할정도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그가 이번시즌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전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보여준 좋은 모습과 왼쪽 윙어 자리 대안이 부재한다는 사실을 고려해본다면 그가 스쿼드에 합류하기엔 충분해 보인다.

오직 매디슨과 그릴리시만이 스털링보다 높은 기대 어시스트 (Xa)를 기록하였으며 누구도 그보다 90분당 드리블 성공 횟수(7.3회)를 높게 기록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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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의 제외에 대해 이야기할때 ‘이기고있는 팀의 스쿼드는 바꿀 필요가 없다’ 라는 주장은 웨스트햄의 제러드 보웬이 폼이 좋았던 저번달엔 대표팀에 선발되었다는 사실로 반박된다.

스털링은 최근 소집제외에 대해 악감정을 갖기보단 그저 혼란스러웠고, 자신의 대표팀 복귀를 위해 폼을 유지하는데에 집중할 것이다.

이 잉글랜드 감독은 스털링에 관련한 질문을 받으면 신경질적인것처럼 보였다. 사실 그는 스털링뿐만 아니라 조던 헨더슨 혹은 해리 매과이어와 관련된 질문을 받을 때에도 그랬는데, 이는 계약 기간인 내년 여름이 가까워짐에 따라 그의 피곤함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징후일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게임마다, 혹은 몇년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것에 정말 생각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의 계약이 유로 2024이후로 연장될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답했다.

이번에는 두경기를 앞두고 유로 예선을 통과한 상황, 사우스게이트가 2018년 이후 잉글랜드에서 세운 기록을 고려해볼 때 분명히 그는 부정적인 언론에 지쳤을 것이다.

하지만 스털링에 대한 질문은 정당하다. 스털링의 제외가 완전히 축구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것은 아인슈타인까지 오지 않아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생각해봐야할 문제는, ‘그것이 정말 중요한가’이다. 다시말해, 스털링의 부재가 잉글랜드의 유로 2024 우승 전망에 피해를 줄것인가?

누군가 스털링의 왼쪽 윙어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하기 전까지 대답은 ‘그렇다’일테지만, 사우스게이트는 쉽게 마음을 바꿀것 같아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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