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역대 최초 만장일치 MVP 2번' 만화로 그려도 욕먹는 오타니 이야기.jpg[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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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786회 작성일 23-1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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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08.png '역대 최초 만장일치 MVP 2번' 만화로 그려도 욕먹는 오타니 이야기.jpg




오늘 MLB 역사상 최초로 만장일치 MVP 2회 수상자가 된 오타니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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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와 동양인이라곤 믿기지 않는 피지컬을 지닌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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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프로야구에선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투타겸업으로 메이저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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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틈만 나면 쓰레기를 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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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뉴발란스와 함께 6억 엔(52억 원)을 들여서
일본 2만여 초등학교에 글러브 6만개를 기부할 만큼 월드클래스급 인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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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대체 이 만화로 그려도 욕먹을 만한 비현실적인 선수는 어떻게 탄생하게 된 걸까?

그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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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일본 이와테현 오슈시에서 사회인야구(실업야구) 선수로 활약한 아버지 도오루씨와 배드민턴 선수로 뛰었던 기요코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님 모두 운동선수 출신인 만큼 오타니는 어릴 때부터 운동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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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아버지 도오루씨는 현역 시절 빠른 발을 앞세워 1번 타자로 기용됐지만 큰 키(182cm)에 비해 장타력이 아쉬운 선수였다. 그는 그 이유로 어린 시절 연습을 지나치게 많이 한 것이 신체 발달에 악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타니의 부모님들은 성장기인 오타니에게 충분한 휴식과 균형잡힌 식단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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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오타니의 어머니는 "오타니는 어릴 때부터 잠자는 게 특기였다"고 회고한 바 있다. 이러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오타니를 지금의 건강한 체격으로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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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활습관은 지금도 이어져서 오타니는 야구를 하지 않는 대부분의 시간에는 잠을 잔다. 충분한 수면은 오타니가 타자와 투수를 모두하면서도 남들보다 덜 지칠 수 있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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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역에선 꽤 유명한 유망주였다. 실제로 그는 중학교 졸업 후 많은 고교 팀으로부터 스카우트를 받았는데 그의 선택은 하나마키-히가시 고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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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정에는 기쿠치 유세이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의 중학교 시절 하나마키-히가시 고교의 좌완 에이스였던 기쿠치는 일본 고교야구계 슈퍼스타 중 한 명이었다. 재밌게도 둘은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란히 선정돼 팀 동료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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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마키-히가시 고교 진학은 오타니의 야구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가 됐다. 바로 사사키 히로시 감독을 만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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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당시 일본 고교 야구명문팀의 감독 답지 않게 당장의 성적보다는 선수(학생)들의 정신적 신체적 성장을 우선시 하는 교육자였다. 그가 야구부에 입단한 오타니에게 가장 먼저 하게 한 것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만다라트 계획표'를 짜는 것이었다. 그 당시 오타니가 세운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160km/h를 던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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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타니의 목표를 본 사사키 감독은 훗날 "마음 같아선 당장 마운드에 올리고 싶었지만 오타니의 장래를 위해서 처음에는 투수가 아닌 외야수로 기용했다"고 회고했다. 그 이유는 아직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오타니에게 투수를 시키면 신체발달에 악영향이 갈까봐 우려됐기 때문이다. 그는 꾸준히 하체를 단련하며 토대를 닦다보면 언젠가 오타니가 160km/h를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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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표대로 오타니는 고교 3학년이었던 2012년 7월 여름 고시엔 지역예선 준결승전에서 160km/h를 찍었다. 이는 당시 일본 고교 선수가 던진 최고 구속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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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다른 목표였던 고시엔 우승에는 실패했다. 고교 2학년 시절 처음 밟은 고시엔 대회에서 첫 경기만에 탈락했던 오타니는 고교 3학년 봄 고시엔에서도 당시 라이벌로 불렸던 후지나미 신타로와 맞대결에서 완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마지막 여름 고시엔에선 지역예선 결승전에서 패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하지만 오타니는 이때의 좌절과 시련을 통해서 더 강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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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고시엔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투수로서 160km/h를 던지고 타자로서 고교 통산 56홈런을 기록한 오타니는 졸업 후 일본프로야구(NPB)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MLB) 구단들로부터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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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시 오타니는 MLB 직행을 원하고 있었다. 실제로 오타니는 NPB 신인 드래프트 전에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진출을 선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자칫 1순위 지명권을 날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닛폰햄은 오타니를 1순위로 지명하는 모험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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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처음엔 닛폰햄 구단의 연락을 받지도 않았다. 하지만 닛폰햄은 비장의 무기를 꺼내는데 미국에 직행한 한국과 일본의 유망주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확률(5.6%)과 자국리그를 거쳐 진출한 선수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확률(69%)을 비교한 자료였다. 닛폰햄은 26페이지에 달하는 이 리포트를 오타니의 부모님께 전달했고, 이는 오타니의 마음을 흔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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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제안으로 오타니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바로 현대 프로야구에서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투타겸업을 시켜주겠다는 것. 우리가 아닌 이도류(투타겸업) 오타니는 그렇게 시작이 됐다.


내용이 너무 길어지네요. 나머지 내용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에펨코리아 회원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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