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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게 좋아

처음부터
장르 : 러브 코미디
분류 : 주간
작가 : 소우류
소개 : 원작이 히토미에 있는 만큼 이 만화도 수위가 높고 내용이랄게 딱히 없기 때문에 가벼운 성인지 느낌으로 보기에 적합하다... 그런데 연재가 진행되면서 에로의 빈도가 점점 줄어들어 잔잔한 일상 치유물 방향으로 가고 있다. 원작이든 만화든 섹스할 때의 컷 구도가 정적이고 묘사가 상세하지 않아서 안꼴린다는 반응도 있는데 정작 가슴이나 팬티의 노출씬 자체는 평가가 좋다. 음지작 출신이라 가슴 등의 몸매를 예쁘게 잘 그리기 때문. 또한 화수를 거듭할수록 분량이 엄청나게 짧아지고 있다... 심하면 분량이 3컷 짜리인 경우도 있는데 작가가 다작을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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